2017 글라스고 체류기_1일차(준비모임+현지도착)

올 해로 다섯 번째 글라스고를 방문한다. 해마다 반복되는 일정이지만 늘 두려움 반 설레임 반의 감정을 가진다.
이번에는 나 포함 9명의 인원이 모아졌다. 인원 구성과 티켓팅에 가장 우여곡절이 많은 해로 기억될듯하다. ㅠㅠ

9일 아침부터 모여서 준비모임을 가졌다. 준비모임의 키포인트는 멤버십 구축과 영어&중국어 찬양을 연습하는 것.
영어 찬양은 혀가 내 맘대로 안 돌아가서 힘들고 중국어 찬양은 처음 접하는 어색함에 힘들고…다들 땀 삐질삐질이다.

그렇게 이틀동안의 준비모임을 마치고 드디어 출바~~~~~알! 듀근듀근
(사진을 센터 뒷길에서 찍었더니 일제시대 건물 견학온 분위기가 되어버림 ㅠㅠ)

복합터미널에서 3시간을 달려 인천공항까지~~~~
다행히 수화물 무게 다 맞고 수화물 보내는게 자동시스템으로 바뀌어서 대박 신기해 하며 일사천리로 마무리….

항공권 예약을 두 번에 나눠서 하면서 9명의 팀이 7명+2명으로 나뉘고 비행기도 다르게 됐다. 후발대는 공항에서 노숙모드하고 다음 날 아침 출발.
선발대는 새벽 한 시 출발. 네델란드 스키폴공항까지 11시간 날아가서 4시간 대기하고 다시 1시간반 날아가면 글라스고 도착!!!

기내식 두번 나오는 장거리

암스테르담에서 글라스고 가는 하늘풍경

새벽이라 한적한 스키폴 공항

스키폴 공항에서 4시간 체류하는 동안 배고파서 샌드위치 4개사서 나눠먹음. 샌드위치 4개_생수1병에 3만원 ㅠㅠ

교회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 바로 점심을 먹었다. 점심은 급한대로 라면~ 그리고 현지의 문화를 적극 받아들여서….긴 티타임

식사 후에는 다시 영어와 중국어 찬양 연습을 하고 먹고 살 식재료들 사러 근처 마트 구경+장보기. 마구 주워 담다보니 예산 오버 ㅎㅎ

장보고 와서 저녁준비. 오늘의 메뉴는 김치볶음밥.
마침 오늘이 수요일이라 한인교회의 수요기도회에 함께 참석하는 것으로 오늘 일정 마무리.

수화물 하나가 도착을 안 했고, 드골공항과 스키폴 공항을 거쳐 들어온 후발대가 날씨 관계로 비행기가 지연되서 밤 12시가 되서야 도착하긴 했지만 이렇게 첫 날이 무사히 지나간다. 감사한 하루…내일부터 스펙타클~~~~

<뽀너스 영상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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