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날, 대전천변을 거닐다

주말을 부모님댁에서 지내는 날이면 늘 치루는 의식이 있다.

늦은 아침을 먹고 나서 한 숨 돌리고 나면, 아이들과 함께 대전천변을 거니는 것이다.

아이들은 징검다리도 건너보고, 중간중간 설치되어 있는 운동기구에 올라 놀기도 하고,
냇가에서 노는 오리떼와 물고기들 구경을 하기도 한다.

쭉 걸어가다보면 나무의자 카페 앞까지 가게 되서 거기 들러 음료수 한 잔씩 하고
다시 부모님 댁까지 되돌아 오는 경로이다.

오늘은 봄볕이 뜨거울 정도로 따뜻했다. 꽃들도 많이 보이고 분위기도 활기차다.

다만 다 돌고 돌아와 확인해 보니 미세먼지가 많은 날이란다. 젠장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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