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글라스고 방문기 14일차_1.26

2주 일정이 손살같이 지나갔다. 실제적으로 글라스고에서의 마지막 날.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무척이나 많이 내렸다. 숙소에서 버스타러 가는 길 사이에 흠뻑 젖어 버렸다.
참고로, 우산은 소용이 없다. 바람이 너무 세게 붐 ㅠㅠ

어제까지 해서 우리팀 집중인터뷰가 모두 끝났다. 오늘은 특별 게스트…..
이번 사역 기간동안 많은 시간을 함께 한 이곳 한인교회 청년부 대영 형제가 아침모임에 참석한 김에 집중인터뷰를 했다.
무려 PPT까지 만들어 왔음. 쓸데없는 고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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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로 예정했던 작업이 속도가 더뎌 형제들은 오늘도 작업을 했다. 시작한 일 마무리는 해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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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형제들이 발견한 대박 저렴하고 푸짐한 치킨+칩스세트와 이초롱 선교사님이 끓은 꿀맛 김치찌개의 콜라보레이션~
김치찌개는 저녁때까지 먹으려고 많이 끓였다는데 점심때 끝장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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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고에서 6개월간 중국 유학생들을 만나 온 예선 선교사님도 우리와 이틀 간격으로 한국으로 일단 돌아가게 된다. 그래서 이번 주에 틈틈이 그동안 교제하던 중국 학생들과 만남을 가지고 있다. 오늘도 자매들은 예선 선교사님과 함께 나가서 중국 학생들을 만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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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은 오후에도 계속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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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고에서의 마지막 저녁 식사는 한인교회 서미경 사모님이 섬겨주셨다. 닭곰탕과 통닭구이로 차려진 만찬. 촛불 데코레이션까지 ㅠㅠ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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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식사하고 그동안 사용한 예배당을 청소한 다음 김성훈 목사님 가족, 위대영 형제와 함께 기념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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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의 일정을 돌아보는 에세이를 쓰고, 사역 기간중의 여러 일정에 대한 피드백 설문을 작성하고 기도로 마무리.
이제 내일 이면 한국으로 돌아간다. 항공권 예매에 실수가 있어서 글라스고에서 암스테르담까지는 2팀으로 나눠서 나가고 암스테르담에서 만나 한국으로 가게 된다. 한국 시간 목요일 오후 4시경 도착.
나머지 기록은 한국가서 올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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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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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

ㅋㅋㅋㅋㅋ쓸데없이 고퀄 너무 웃겨요. 오늘 사진들, 개인적으로 이런 사진들 너무 좋아해요~^^ 자연스러운 가운데 군데군데 아트풀 합니다. 한바탕 축제 같아보이는 오늘, 모든 분들 너무 고생하셨습다. 주님께 기도합니다. 모두의 건강과 성령충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