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글라스고 방문기 4일차_1.16

이번 사역 기간 중 처음맞는 주말입니다. 토요일은 캠퍼스 사역일정이 없는 대신에 팀 자체로 강의 시간을 갖고 오후에는 시내 나들이를 갑니다.
토요일 아침도 변함없이 어둠을 뚫고 아침에 모여 아침모임과 집중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오늘 집중인터뷰의 주인공은 작년에 단기팀으로 왔다가 이 땅에 대한 마음을 품고 다시 이곳에 와서 중국인 유학생 사역을 하고 있는 김예선 선교사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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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강의 시간에는 제가 “선교적 교회론”을 소개하고 이것을 캠퍼스에 어떻게 적용가능할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우리 모두가 보냄받은 자리에서 보냄받은 사명을 감당해야 함을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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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에서는 토요일 오전에 글라스고 지역 한인 어린이들을 위한 한글학교를 진행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강의하는 도중에도 아이들 소리로 교회가 시끌시끌했습니다. 교회가 이런 아이들을 잘 섬기고 있음에 참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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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강의를 하던 중에 창밖으로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작년에 왔을 때 하도 날씨가 안 좋아서 고생했는데 올해는 어제까지 날씨가 정말 좋아서 의아했는데 오늘 갑자기 눈이 펑펑 내리는 겁니다. 다들 신기해 하고 신났습니다.^^ 눈 구경도 신나게 하고 볶음밥으로 점심도 맛나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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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멤버들이 나름 기대했던 시내 나들이. 그런데 정말 눈이 너무 많이 와서 고생 좀 했습니다. 두 팀으로 나눠서 자유시간을 가졌는데 결국은 가는 곳마다 마주쳐서 서로 보고 한바탕 웃곤 했습니다. 프리막을 비롯한 패션몰 몇 곳을 거쳐소 현대미술관(GoMA)에 들렀다가 스타벅스에 집결하는 동선이 어찌 그리 똑같은지 ㅋㅋ 원래는 시내 가면 엄청 돌아다닐 줄 알았는데 눈이 너무 많이 온 탓에 춥기도 하고 길이 미끄럽기도 해서 일찍 일정을 접고 교회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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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로 돌아오면서 저녁식사를 어찌 해결하나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한인교회 김성훈 목사님 댁 아이들이 우리 팀과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하도 성화여서 교회로 온다는 소식이 왔습니다. 더불어서 저녁꺼리로 치킨을 들고 온다는 기쁜 소식도 함께!!! 그래서 모두 즐겁게 KFC치킨과 교회 앞 Fish&Chips 가게에서 사온 Chips로 맛난 저녁을 먹었습니다. 목사님 큰 딸인 예진이(저에겐 첫 조카)가 자신의 용돈에서 치킨값의 절반을 냈다네요. 기특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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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쏜 주인공 예진이
치킨 쏜 주인공 예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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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 후에는 내일 있는 예배에서 할 특송을 연습했습니다. 오전에 있을 Partick South Church에서의 예배에서는 영어찬양을 율동과 함께 2곡 부르고, 오후에 있을 한인교회 예배에서는 우리말 찬양을 한 곡 하게 됩니다. 갑자기 팀 전체가 율동을 하게 되서 그거 맞추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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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마무리는 합심기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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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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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

와우!~ 대박… 축복같은 함박눈이 쏟아졌네요^^ 그런데 지하철 싸이즈가 완전 mini이네요? 신기하네요. 합심기도로 마무리 하는 모습이 멋집니다. 멋진 내일을 또 기대하며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