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글라스고 방문기 2일차_1.14

스코틀랜드의 겨울은 바람이 많이 불고 날씨가 좋지 않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해가 늦게 뜨고 일찍 집니다.
그러다 보니 우리 팀이 각자의 숙소에서 교회로 향하는 시간에는 늘 깜깜한 어둠을 뚫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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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때마다 마주치게 되는 술집이 된 교회당 건물
올 때마다 마주치게 되는 술집이 된 교회당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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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4명이 묵고 있는 영국교회 Andy목사님이 첫 아침이라고 직접 기차로 동행해 주셨다.
형제 4명이 묵고 있는 영국교회 Andy목사님이 첫 아침이라고 직접 기차로 동행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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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팀의 아침모임은 언제나 한결같습니다. 8시까지 교회에 모여서 매일성경으로 그날의 묵상할 본문을 묵상하고 나눕니다.
아무래도 선교지에 나와서 묵상을 하다보니 선교지의 상황과 연결된 적용들이 많이 나누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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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후에는 함께한 멤버들을 좀 더 잘 알아보고자 “집중인터뷰”라는 코너를 갖습니다. 스스로 자신의 신상을 터는 시간이라고 할까요?이번에는 생일이 가장 늦은 순서로 하기로 해서 12월에 생일인 진근 가지장이 가장 먼저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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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인터뷰까지 마치고 나면 드디어 아침 식사. 점심과 저녁은 식사당번을 정해서 취사를 하지만 아침은 시리얼과 빵으로 간단하게 준비합니다.
시리얼 두 종류에, 식빵에는 누텔라와 필라델피아 치즈크림을 발라먹는 호사를 누려봅니다. 한국보다 저렴한 가격에 가능한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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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후 오전 시간에는 글라스고 한인교회 김성훈 목사님으로부터 스코틀랜드와 글라스고에 대한 전반적인 브리핑과 한인교회의 사역에 대한 소개를 들었습니다. 이 지역을 더 이해하고 품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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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후에 점심 식사를 합니다. 간단히 먹자던 애초의 계획은 사라지고 어제 장볼때 싸다고 사온 돼지고기 목살로 뭔가를 요리하느라 한참 부산을 떨더니 멋진 요리가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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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는 드디어 노방찬양과 전도를 시작하는 첫 타임입니다. 다행히 날씨가 맑아서 사역하기에 참 좋은 날입니다. 교회에서 학교까지는 걸어서 15분이면 도착하는 거리이니 가벼운 마음으로 출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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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는 우리나라 개신교 선교 초기에 선교사도 파송하고 한글성경 번역도 자원했던 나라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교회 출석률이 5% 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 보니 저희가 하는 노방찬양이 이곳 젊은이들에게는 마냥 신기한 모습인가 봅니다. 서서 잠시 구경하기도 하고 사진을 찍기도 합니다. 무플보다는 악플이 낫다는 말이 있듯이 이런 관심이 감사합니다.

오후 사역을 하던 중에 갑가지 논의가 되서 저녁식사는 한인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김성훈 목사님 댁에서 하게 됐습니다. 단기팀이 방문하면 집에서 식사를 한 번씩 하곤 했는데 이번에는 일정이 좀 빨리 잡힌 셈이네요. 맛난 만두국으로 다들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시간이 늦어서 별도의 마무리모임은 하지 못하고 목사님 댁에서 각자의 숙소로 이동해서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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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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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

어머머~ 이 귀한 페이지를 지금에야 보다니.. 둘째날 참 귀한 사역들과 친교가 있었네요~ 아~ 저 귀여운 꼬마가 한인교회 김성훈 목사님 자제였군요~
당시로는 더욱 더 머나 멀었을 동쪽의 작은 반도 나라에, 귀한 복음을 전해준 스코틀랜드에 고마운 마음을 표합니다.
생각해 보면 제가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엄청난 희생과 사랑의 누적, 거의 기적이예요 ㅜㅜ…
오늘날 우리 PMS가 또 그 나라에 가서 복음을 전하다니 감동이네요. 모쪼록 머무르시는 모든 시간에 우리 지체들에게 주의 성령이 가득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