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글라스고 방문기_1.11~13

벌써 4번째다. 4년 연속 1월마다 글라스고에 왔다.
해매다 뭔가 버라이어티한 상황이 펼쳐지는 곳인데 올해는 또 어떤 일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으려나?

나를 포함해서 9명이 팀을 꾸렸다. 학기 중에 몇 번 모여 사전 모임을 하고 지난 월요일부터 이틀간 본격적인 준비모임을 하고 글라스고로 날아왔다.

<사전준비모임 1.11~12>

9명 멤버 중 6명이 글라스고에 처음가는 상황이라 나름 준비모임을 좀 꼼꼼하게 하려고 했다. 다년간의 노하우가 있는 이보람 선교사의 경험이 빛을 발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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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모임에서는 스코들랜드의 정치, 경제, 사회, 종교 각 분야별로 멤버들이 한 분야씩 조사해 와서 발표도 하고 영어와 중국어 찬양도 연습하고, 단기선교 프로그램의 의미와 올바른 준비 방법에 대한 영상, 스코틀랜드를 소개하는 영상 등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물론 식사와 레크레이션 등을 통해 멤버들간의 팀웍을 다시는 건 기본!!!

이틀간의 준비 모임을 마치고 화요일 오후 5시에 인천공항으로 향했다.

<인천공항>

비행기 출발시간보다 한참 여유있게 도착한 우리팀.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준비해온 김밥과 음료수로 배를 채웠지만, 다들 배고픈 눈치. 먹고 살 길 찾아서 자유시간 좀 가지다가 캐리어 2개 쌓아놓고 우노에 열을 올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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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기다림 끝에 드디오 출국 수속. 짐 싸느라 고생한 보람이 있어서인지 수화물 규격에 딱 맞게 모두 통과! 휴 다행~~~~
보안검사받고 출국장에 나가서 또 무한 대기 모드…..그렇게 우리는 새벽 12:55에 인천공항을 출발했다.

작년까지는 아침 비행기를 타고 가서 글라스도에 저녁때 떨어지는 일정이었는데 이번엔 새벽에 가서 아침에 도착하는 스케줄. 그러다 보니 비행기에 타자마자 뭐 할까 고민할 필요없이 바로 자면 된다. 하지만 타자마자 1시간 만에 기내식 등장!!! 그래서 기내식 먹고 쿨쿨 잤다. 11시간의 비행이지만 7시간 정도를 잠으로 해결하니 남은 시간도 크게 지루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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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폴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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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을 날아서 도착한 네덜란드 스키폴공항. 도착시간이 새벽 3시라 완전 한적하다. 다행히 우리가 환승해야 할 게이트가 미리 표시되어 있어서 출국장앞에 자리 펴 놓고 점심 라면 끓일 당번 뽑기 우노에 열을 올렸다. 그렇게 4시간을 보내고 나서야 드디어 글라스고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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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고 도착>

스키폴공항-글라스고는 1시간반이면 도착이다. 드디어 가장 신경쓰이는 입국심사. 올때마다 크고 작은 문제거리가 있었어서 마음이 조마조마 했는데 올해는 별 일 없이 다들 무사통과! 감사한 일이다. 공항을 나오니 글라스고 한인교회 김성훈 목사님 부부와 김신성 집사님이 마중을 나와 주셔서 쉽게 짐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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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도착해서 다들 배가 고파 짐을 풀어 놓고는 바로 밥하고 라면을 끓여 점심 식사를 했다. 요즘 한국에서 인기있는 라면 중 하나인 진짬뽕을 글라스고에 전파하는 귀중한 순간!! ㅣ

식사 후에는 2주동안 먹고 살 부식을 사기 위해 근처에 있는 큰 마트인 모리슨에 갔다. 이번에 처음에 온 멤버들은 모리슨의 각종 햄과 치즈와 고기들에 시선 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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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서는 노방찬양에 할 영어&중국어 찬양 연습하고 저녁 식사 준비해서 먹고 한인교회의 수요기도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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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시차 때문에 거의 정신이 나갔다. 나도 엄청 졸린 걸 겨우 참고 이 방문기 작성중. 이제 자야지!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다. 부릉부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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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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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

와우!~ 어김없이 이 아름다운 글래스고 방문기가 시작 되는군요^^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과 선교사님의 열정과 성의에 감면받는 1인입니다. 이보람 선교사님은한 1년새 더 예뻐지셨어요~ 모쪼록 모두의 건강함과 성령의 충만함을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이번에는 하나님께서 어떤 역사를 하실지 즐겁게 기대하고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