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인산 자락 옛터 나들이

예비가지장훈련 때문에 연이어 4일을 밤 10시가 넘어 들어오니 아이들 얼굴도 제대로 못보고 아내도 지쳐해서 아무 스케줄 없는 금요일 저녁에 가족 나들이를 했다.

지난번 선교사세미나 기간중에 선교사 기수별 모임때 아내의 동기들이 식사했던 자리에 아이들이 따라갔었는데 그 때 너무 맛있게 먹었다고 예원이가 나중에 아빠랑 다시 한 번 가고 싶다고 했던 말이 생각나 그 식당인 “옛터”로 장소를 정했다. 분위기 좋고, 맛도 좋고, 아이들도 좋아하고, 가격도 비싸고 ㅠㅠ

나는 처음 방문해 보는 것이었는데 단순한 식당을 넘어서서 옛생활을 엿볼 수 있는 생활물품들을 전시해 놓은 전시관들이 있어서 아이들도 신기하게 구경도 하고 공간이 넓어서 구경할 것도 많아 좋다. 역시 아이들이 좋아하니 부모는 그걸로 만족이다.

만인산 가는 길. 단풍이 멋나다.
만인산 가는 길. 단풍이 멋나다.
도착하자 마자 기념샷
도착하자 마자 기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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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 피워놓은 장작이 분위기를 업그레드. 옛터의 트레이드마크
마당에 피워놓은 장작이 분위기를 업그레드. 옛터의 트레이드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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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고 비싼 석갈비 ㅠㅠ
맛나고 비싼 석갈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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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다 마치고 나와서 또 한 컷
식사 다 마치고 나와서 또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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