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예진이가 잠시 한국을 다녀갔다

 

 

 

 

 

 

 

 

 

 

영국에서 생활하는 동생네 가족. 큰 조카 예진이가 한 달 일정으로 한국을 다녀갔다.

친조카가 4명이지만 예진인 내게 특별하다. 나의 첫 조카. 동생이 결혼하고 한동안 부모님과 나까지 모두 함께 살았었고 그 기간에 예진이가 태어났다. 그래서 예진이가 크는 모습을 다 보며 지냈고, 예진이도 나를 잘 따랐었다. 동생네 가족이 영국으로 가고 나서는 더 이상 그런 친밀함을 유지하기가 어려워 졌다. 늘 아쉬운 대목이다.

그런데 이번에 예진이가 잠시 들어오게 되면서 머릿 속으로 이것저것 계획을 세웠었는데 생각만큼 많은 시간을 함께 하진 못했다. 정리 하려고 보니 사진도 몇 장 안된다. 아쉽다. 하지만 이 기간을 기억하기 위해 포스팅으로 남겨 놓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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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빙”을 좋아한 예진이. 그래서 식사 대신 빙수로 함께 배를 채웠다. ㅎㅎㅎ 은행동 설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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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하는 날. 리무진 버스를 기다리면서 기념샷. 언제 또 만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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