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천변 나들이

주말에는 주로 부모님댁에서 지낸다. 예원이 창윤이는 부모님 댁에 가는 날이면 늘 아파트 앞으로 가로지르는 천변 징검다리를 건너 건너편에 있는 운동기구에 가서 노는걸 좋아한다.

오늘은 오후에 부모님 댁에 손님이 오신다고 해서 아내가 어머님을 도와 일을 하는 사이에 아이들을 데리고 천변 나들이에 나섰다. 바람은 좀 불었지만 햇살이 좋아서 많은 분들이 나들이 겸 운동을 하고 계셨다.

두 녀석은 봄을 맞아 땅을 뚫고 나온 봄꽃들 구경에 정신이 팔렸다. 그렇게 조금씩 걷다 보니 오늘은 꽤 많은 거리를 이동하며 놀았다. 두 녀석 모두 에너지 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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