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글라스고 방문기 14일차(1.27)

글라스고에서의 여정이 끝자락에 다달았습니다. 어제 에딘버러 다녀온 여독이 가시지 않았지만 아침부터 모여 말씀 나누고 식사하고 교제했습니다. 그동안 해 온 집중인터뷰는 드디어 마지막 타자인 소망자매가 나눔으로 끝을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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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지막으로 캠퍼스 사역을 하는 날입니다. 그동안은 전도 스케줄이 없는 날은 날씨가 좋고, 전도스케줄이 있는 날은 비가 오거나 날이 좋지 않았는데 오늘은 다행히 날씨가 무난했습니다. 글라스고 대학에 올라가 마지막으로 찬양하고 전도지를 나누며 학생들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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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고대학에서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나오면서 아쉬운 마음에 단체샷 몇장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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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는 시내에 나가서 먹었습니다. 지난번에 먹어본 Fish&chips가 다시 먹고 싶다고 하도 성화기도 하고 선물을 아직 다 못 산 지체들이 있어서 겸사겸사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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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팀재정으로는 시내에서 제대로 된 식사를 두번 하는 것이 부담이 됩니다. 비싸거든요.
그런데 한인교회 성도님들중에 저희 팀 식사하라고 후원해 주신 분들이 계서서 그 재정을 모아놨다고 오늘 사용하게 됐습니다. 그 사랑 어찌 갚을 길 없어 저희는 감사기도만 드렸습니다. 
주문착오로 음식이 반반씩 나뉘어서 나오고 서비스인줄 알았던 차가 요금에 청구되는 등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이것 또한 좋은 경험으로 삼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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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교회로 돌아왔습니다. 이제 집에 돌아갈 준비를 해야죠.
우선 평가회를 가졌습니다. 사역기간중 가졌던 여러 프로그램들에 대한 피드백을 작성하고 개개인마다 참가자 에세이를 썼습니다. 그리고 함께 모여 지난 2주를 통해 느꼈던 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공통적으로 나온 이야기들로는,
– 사역하면서 얼굴만 알던 지체들이 있었는데 함께 지내며 깊이 알 수 있어서 좋았다.
– 선교사님들과 좀 더 가까워 질 수 있어서 좋았다.
– 전도중에 만난 학생들을 초청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가지면 좋겠다.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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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을 마치면서, 멤버들이 글라스고를 잊지 않길 바라며 나눠준 글라스고대학 키링. 우리 사랑의 징표 ㅎㅎ
피드백을 마치면서, 멤버들이 글라스고를 잊지 않길 바라며 나눠준 글라스고대학 키링. 우리 사랑의 징표 ㅎㅎ

피드백을 마치고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우리의 마지막 식사는 신구리+남은 밥. 우리 팀이 여기 올때 신라면과 너구리를 30개씩 사왔는데 2주만에 다 먹고 가네요. 대단대단. 근데 정말 느끼한 음식 천지인 이곳에서는 중간중간 먹어주는 라면이 정말 꿀맛입니다.

식사 후에는 지난 2주동안 우리팀의 베이스캠프 역할을 해 준 공간을 청소하고 정리정돈했습니다. 청소하면서 이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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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정리를 마치고 마지막으로 함께 모여 기도했습니다. 2주간의 인도하심에 대한 감사, 우리가 만났던 학생들을 위한 기도, 글라스고 한인교회를 위한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념촬영….아 정말 이제 끝이네요….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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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글라스고 방문기도 하루치만 남았습니다. 출국과 한국 도착하는 이야기는 귀국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방문기 읽어 주시고,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방문기에는 그동안 저희를 재워주셨던 홈스테이 주인장들을 소개할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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