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글라스고 방문기 13일차(1.26)

오늘은 이곳에서의 일정중 유일하게 현지관광을 하기로 한 날. 글라스고에서 한 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에딘버러에 가기로 했습니다. 에딘버러는 스코틀랜드의 수도이고 옛 모습이 잘 보전된 곳이 많아서 이곳에 올때마다 학생들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침에 모여 식사하고 에딘버러가서 먹을 점심으로 샌드위치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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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를 마치고 드디어 이동. 15인승 차량을 렌트했습니다. 덕분에 하루종일 김성훈 목사님이 기사노릇을 했네요. 감사하고 죄송하고… 이번 여행에는 김성훈 목사님네 셋째 창준이와, 지난 주에 우리 팀 식사 대접해 주셨던 안대승 성도님의 사모님인 이정아 자매님이 동행했습니다.

에딘버러행을 위해 렌트한 15안숭 차량.
에딘버러행을 위해 렌트한 15안숭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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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쯤 달려서 드디어 에딘버러에 도착했습니다. 가장 먼저 간 곳은 에딘버러성.
이곳은 스코틀랜드가 300년전 잉글랜드에게 정복당하기 전까지 스코틀랜드 왕이 살던 곳입니다.
이 성에 있는 대포는 잉글랜드 방향을 조준하고 있다네요.

에딘버러성 모습
에딘버러성 모습
에딘버러성 모습
에딘버러성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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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딘버러성을 보고 나와서는 로얄마일을 따라 쭉 걸었습니다.로얄마일은 에딘버러성에서 나와서 내리막으로 뻗은 길을 말하는데 그 길 끝에는 잉글랜드왕이 여름별장궁전이 있습니다. 에딘버러성과 별장궁전사이의 거리가 약 1마일정도되는데 그래서 그 길을 “로얄마일”이라고 부른다네요.오래된 건물들이 즐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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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세계선교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윌리엄 캐리가 제안해서 1910년 세계최초로 세계선교사대회가 열렸던 교회당. 하지만 지금은 커피숍
현대 세계선교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윌리엄 캐리가 제안해서 1910년 세계최초로 세계선교사대회가 열렸던 교회당. 하지만 지금은 커피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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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교회의 시발점이 된 St.Gile's Church
장로교회의 시발점이 된 St.Gile’s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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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Gile's Church 앞에서
St.Gile’s Church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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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창준이와 한 컷
조카 창준이와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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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초창기 장난감들을 모아놓은 어린이 박물관
영국은 초창기 장난감들을 모아놓은 어린이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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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마일을 다 걸어내려와서 늦은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점심은 준비해 간 샌드위치와 이정아 자매님이 사주신 칩스, 그리고 따뜻한 국물이 필요해서 스타벅스에서 커피와 차를 사다 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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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치고 나니 벌써 오후 3시가 다되어 갑니다. 갈 길이 먼데 발길을 좀 재촉해야 했습니다.
다음으로 이동한 곳은 “칼튼힐”입니다. 말 그대로 언덕인데, 조망이 아주 끝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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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튼힐을 내려와서 차를 돌려 글라스고로 향했습니다. 글라스고로 나가는 도중에 “존 로스 선교사님”의 묘지를 잠시 방문했습니다. 존 로스 선교사님은 우리나라 개신교 선교 초기에 성경을 한글로 번역한 분입니다. 우리가 지금 교회에서 흔히 사용하는 단어들의 상당수를 이 분이 고안해 낸 것이라고 합니다. 당시 선교사님들은 대부분 선교지에서 생을 마감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존 로스 선교사님은 사역을 잘 마치고 스코틀랜드를 돌어와 교회에서 봉사하다가 하나님 품에 안겼습니다. 사실 이곳 사람들은 존 로스가 누군지 잘 모릅니다. 이 묘지 관리인조차 그런 사람의 묘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한국에서 자꾸 사람들이 와서 참배해서 지금 좀 묘소 주변이 정리가 됐다고 하네요. 한국개신교 선교100주년을 맞아 그의 한글성경번역 사역의 뜻을 기리고자 대한성서공회에서 그 묘소 앞에 기념현판도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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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른다고 서둘렀는데도 퇴근 시간에 맞물려 글라스고로 돌아오는 길은 한참 걸렸습니다.
오늘 저녁식사는 홍진현 집사님가정과 김진이 집사님 가정에서 저희 팀을 대접해 주셨습니다.
홍 집사님 가정은 저희 팀이 작년에 왔을 때도 삼겹살을 구워 주셔서 모두를 감동케 했었는데 올해도 역시 메뉴는 삼겹살이네요. 글라스고에서 삼겹살 먹는 경험, 참 이색적이었습니다.
맛난 식사와 함께 오늘 일정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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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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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사모

은혜됩니다.승리하고 오세요

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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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

하하하~^^ 쉴틈없이 바쁜일정을 보내시더니 오늘은 조금 여유들이 있어보입니다. 14일간 뿌리신 씨앗들이 하나님의 아름다우신 계획아래 차츰 열매맺어갈 역사를 생각하면 감개무량합니다. 어느덧 주안에서 사랑하게된 PMS지체들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모두 수고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할렐루야! ^ㅇ^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