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글라스고 방문기 8일차(1.21)

이번주에 계속 눈과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어서 걱정하며 기도했는데 다행히 눈비가 오지 않고 흐리기만 해서 아침 저녁 숙소와 교회를 오가는 길이 한결 수월합니다. 오늘도 말씀묵상과 아침식사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 아침식사는 샌드위치를 만들겠노라고 사놓은 재료들을 몇일째 해결을 못하고 있어서 과감하고 샌드위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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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를 못먹는 진근이의 아침식사. 베이컨 넣은 컵라면
치즈를 못먹는 진근이의 아침식사. 베이컨 넣은 컵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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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한명을 집증적으로 알아보는 "집중인터뷰"시간을 갖는다. 오늘은 김예선!
아침마다 한명을 집증적으로 알아보는 “집중인터뷰”시간을 갖는다. 오늘은 김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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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팀이 이곳에 오기 전부터 김성훈 목사님으로부터 교회당에 공사할 것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예 작업복을 챙겨오라는 이야기도 들었지요. 오늘은 드디어 그 교회당 보수공사를 하기로 한 날입니다.

자매들은 교회당 외벽에 페인트칠을 하게 됐습니다. 눈과 비는 오지 않았지만 추운 날씨에 하루 종일 밖에서 작업한 자매들이 참 대단하고 대견합니다. 형제들은 예배실 천정이 오래되서 판자들이 떨어지는 일들이 있어서 그것을 고정하기 위해 합판과 각목을 덧대는 공사를 했습니다. 6미터 높이의 천정이라 작업에 힘도 들고 시간도 많이 드는 공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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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된 노동을 한 후의 밥은 꿀맛이죠. 점심은 서미경 사모님이 부대찌개 재료를 준비해 주셔서 추위에 언 몸을 따뜻한 국물로 녹이며 맛나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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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식사를 뒤로 하고 오후에도 작업은 계속 됐습니다.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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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을 다 마치지 못했지만 저녁에 수요기도회가 있어서 일단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다들 일 하느라 저녁 준비할 시간이 부족해서 단체로 맥도날드에 가서 저녁을 때웠습니다. 대부분의 멤버들이 학생들이라 오히려 맥도날드 먹는 걸 좋아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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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한인교회 수요기도회에 참여했습니다. 1시간정도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하고 이보람 선교사님이 20분 정도 말씀을 전했습니다. 기도제목은 세계 상황을 위한 기도, Partick지역 영국교회들과 스코틀랜드 내 5개 한인교회를 위한 기도, 글라스고한인교회와 협력하는 선교사님들을 위한 기도, 글라스고내 한인들 중 믿지 않는 분들을 위한 기도, 성도님들 가정의 기도제목들을 위한 기도 등이었습니다.
그리고 간식 먹으며 교제했지요. 하루 종일 작업한 피로 때문에 기도회 때 졸지나 않으려나 걱정했는데 다들 잘 참여해 줘서 참 대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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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전하는 이보람 선교사님
말씀 전하는 이보람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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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이 묵고 있는 집의 집사님들이 모두 수요기도회에 오셔서 형제들은 집사님들 차 타고, 자매들은 김성훈 목사님 차타고 조금 편하게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오늘 하루 모두 수고했어요. 다들 집에 가서 곯아 떨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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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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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

와…ㅎㅎㅎ정말 고생많으셨네요~ㅎㅎ^^
스코틀랜드 PMS팀 화이팅입니당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