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글라스고 방문기 7일차(1.20)

이곳에 온지 벌써 1주일이 됐습니다. 오늘도 오전 오후 모두 글라스고 대학에서 지냈습니다.
오늘도 역시 컴컴한 아침을 가르고 모여 말씀묵상하고 식사하는 것으로 하루 일과 시작. 주일 애찬하고 남은 육계장을 오늘 아침까지 먹었네요. ㅅ역시 시리얼보단 밥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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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으로 든든히 아침식사를 하고 글라스고 대학으로 올라갔습니다. 오전은 노방찬양+전도지 나눔.
이번 팀은 영어와 중국어 되는 멤버들이 많아 기계적으로 전도지를 나누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과 대화가 되서 참 감사합니다. 특히 너무도 많은 중국 학생들은 저희가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상당히 호의적인 반응을 보입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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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 밥이 좀 부족해서 다들 살짝 배고픈 상황. 학교 올라가는 길에 Tesco에 들러서 각자 원하는 간식 하나씩 집어들었습니다.
아침식사 밥이 좀 부족해서 다들 살짝 배고픈 상황. 학교 올라가는 길에 Tesco에 들러서 각자 원하는 간식 하나씩 집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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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식사는 좀 특별한 초대를 받았습니다. 바로 우리팀 자매 2명이 홈스테이하고 있고, 글라스고 한인교회에 건물을 빌려주고 있는 Partick South Parish Church를 담임하고 있는 Andy목사님이 자택으로 우리팀을 초대해 주신 겁니다. 글라스고에 3년째 방문하면서 참 좋은 분이라는 인상을 받았는데 감사한 일입니다. 김성훈 목사님도 이건 참 쉽지 않은 일이라고 놀라워 합니다. 김성훈 목사님도 Andy목사님 댁으로 방문한 건 처음일 정도라네요.

스코틀랜드 교회의 목사님들은 대부분 꼬장꼬장한(?) 스타일이 많으시다는데 Andy목사님은 40대 초반까지 직장생활(Tesco에서 메니저로 일하셨다는)을 하다가 목회를 시작하셔서 그런지, 물론 기본적인 인품도 있겠지만 참 친화적이고 상대방 배려는 많이 해 주시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식사는 스프와 샌드위치와 과자류 였습니다. 이것만으로도 다들 배불러서 꺽꺽거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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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y목사님 말씀하시는 모습. 영국식 영어+스코틀랜드 액센트 조합. ㅎㅎ

맛난 식사를 뒤로 하고 다시 글라스고 대학으로 향했습니다. 오후에는 전도지 나눔만 했습니다.
전도하러 돌아다니다가 제가 핸드폰을 잃어버렸습니다. 걸어온 길을 되돌아 나와 봤지만 ㅠㅠ
그런데 조금 있다 한국에 있는 아내에게서 저희 다른 멤버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기를 주운 분이 제 폰 즐겨찾기 맨 위에 있는 아내번호를 눌러 전화를 했던 겁니다.
부랴부랴 제 폰에 전화해 보니 폰이 꺼져 있네요. 폰에 배터리가 별로 없었거든요.
제발 폰을 주운 분이 아이폰 충전기가 있는 분이길 기도하는 수밖에……
이 상황에서 내 입에서 나도 모르게 흘러나온 찬양은 “모든 상황 속에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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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붙은 프랑스 테러사건 관련한 토론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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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간 대화 모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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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사역을 마치고 글라스고 대학안에 있는 기념품점과 Hunterian 박물관을 둘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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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돌어와 휴식을 취했습니다. 라면밥과 반찬으로 저녁식사를 맛나게 하고 아이스크림 내기 루미큐브 한판…
그 사이에 제 폰을 주웠던 분이 다시 한국에 전화를 해서 자기 번호를 남겨줘서 글라스고 대학에 가서 폰을 찾아왔습니다. 어찌나 감사한지…. 폰을 주운 분은 중국에서 유학 온 유학생.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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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마무리는 찬양과 기도. 오늘 하루 정말 감사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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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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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

ㅋㅋㅋ예선이 나눔 사진 속에 깨알같은 보람선교사님의 촬영본능이 돋보이네욥~~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당~^ㅇ^ㅎㅎ
화이팅~~~

니모
Guest
니모

빙판길의 어둠을 가르고 아침 묵상을 하러 모여드는 첫번째 사진을 보려니 가슴이 뭉클합니다… 할렐루야!~ 꽃다발을 든 여선교사님의 모습 또한 꽃보다 환하고 예쁘십니다.^^ 머나먼 이국만리 땅에서 그곳의 청년들을 전도하는 우리 학생들의 멋진 모습들과 Andy목사님의 특별한 오찬 초청 등 참 귀한 하루셨네요~ 어느새 벌써 일주일째.. 남은 시간들도 모두들 건강하시고 알차며, 하나님의 성령이 특별하게 충만하기를 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