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글라스고 방문기 4일차(1.17)

어제 내린 눈이 밤새 얼어서 아침에 모이는 길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조성진 집사님 댁에 머물고 있는 형제들 셋은 평소에 30분 걸리던 거리를 50분 넘게 걸어 도착했습니다. 아침부터 방전…..
토요일 오전에는 교회당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한글학교가 있어서 자리를 비켜줘야 해서 시내에서 자유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말씀묵상하고 시리얼로 아침을 먹고 시내로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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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에서는 자유시간이긴 하지만 길 잃어버릴 수 있어서 팀을 나눠서 움직였습니다. 쇼핑을 비롯해 많이 움직일 팀과 좀 휴식을 취할 팀으로 나눴지요. 유제품 알러지가 있어서 먹을 음식이 별로 없는데다(영국 음식은 거의 다 우유성분이 들어가다 보니…) 아침에 50분 넘게 걸어오느라 탈진해 버린 진근이와 저와 조영래 선교사는 KFC에 자리 잡고 쉬도 나머지 멤버들을 시내 투어를 했습니다.

탈진한 진근군
탈진한 진근군
탈진한 진근군
탈진한 진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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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매장
KFC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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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근가지장이 KFC에서 주문한 결과물. 카운터 직원의 물음에 3번 YES한 결과물 ㅎㄷㄷ
진근가지장이 KFC에서 주문한 결과물. 카운터 직원의 물음에 3번 YES한 결과물 ㅎㄷㄷ
아플스토어
아플스토어
애플스토어에 구경한 5K 아이맥. 우와~~
애플스토어에 구경한 5K 아이맥.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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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한인교회의 석집사님 가정에 토대를 받아 방문하게 됐습니다. 이곳에 오면 집사님 가정에 초대를 받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오늘도 말 그대로 진수성찬을 마련해 주셔서 저희 팀 멤버들은 결국 이날 저녁을 모두 먹지 않는 지경에 이르렀다는….

식사와 티타임을 하면서 석 집사님 부부의 러브 스토리도 듣고 의미 있는 나눔들을 많이 해 주셔서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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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집사님네 둘째 주온이
석집사님네 둘째 주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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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집사님네 큰 아들 온주
석집사님네 큰 아들 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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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른 배를 주체할 수 없을 지경이 되서 교회로 돌아왔습니다. 오후 시간에는 PMS기간에 강의하도록 되어 있는 선교학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부른 배로 인해 졸음과의 싸움이 되긴 했지만 제가 1시간반 열강(?)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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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마치고 원래는 저녁 식사를 하려고 했으나 부른 배로 취소하고 각 팀별로 숙소로 돌아가 휴식을 취했습니다. 돌아가는 길에 형제들은 김성훈 목사님이 태워주셔서 한결 수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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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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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

날씨때문에 힘드시겠네요~ㅠㅠ
ㅎㅎㅎ내일이면 예선이도 사진으로 보겠군요~~
다들 화이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