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번의 사은회를 맞으며

해마다 11월이면 사은회를 한다. 졸업을 앞둔 가지장들이 선교사님들을 섬기는 자리다.
비싸고 맛있는 걸 먹어야 하는 자리라기 보다 캠퍼스에서 배운 것을 졸업이후의 삶의 자리에서 잘 살아낼 것을 다짐하는 자리이길 늘 바라지만, 장소가 부페이다 보니 그런 진중함 보다는 부산함이 더 많아 아쉬운 자리다.

대전대는 올해 영균이가 휴학해서 수민이 혼자 졸업이다. 사은회가 안 온다는걸 달래서 모시고 왔더니 잘 먹고 웃으니 다행이다. 

아 이렇게 또 한 학번을 보내는구나. 부디 배운대로 살거라. 그게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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