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원 동기모임(7.7)

신대원 동기회 모임이 있었다. 처음 출발할 때는 년2회 정기모임을 예정했었는데 작년말에 반강인 전도사님으로 회장이 교체되면서 더 자주모이게 됐다. 주로 대전권에 있는 분들만 모이게 되긴 하지만 그래도 자주 얼굴보니 좋다.
침신대 신대원은 주간반과 더불어 직장인들을 위한 야간과정이 있고, 나 역시 사역과 병행하느라 야간과정을 졸업했다.
나이많은 순으로 주간반에서는 앞에서 10손가락안에 들고, 야간반에서는 뒤에서 10손가락안에 들었다.

아무래도 주간반은 인원도 많다보니 개별적인 교제가 힘들었다. 이런 저런 연유료 친하게 된 몇 분을 제외하고는 거의 왕래가 없다. 하지만 야간과정 분들은 대부분 50대중후반의 연륜이 묻어나는 어르신들이고 단합도 잘 되는 편. 그래서 이 모임도 계속 유지가 된다.

젊은축에 속하는 임지훈 전도사가 가을에 독립교단 안수를 추진한다고 해서 얘기를 많이 나눴다. 이래 저래 귀한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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