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윤이 집에서 이발하다

이제 27개월차에 접어든 창윤이는 태어나서 이제껏 머리는 모두 집에서 깍았다.
어릴 때애 잘 때 깍기도 하고 했지만 좀 크고 나서는 주로 욕실에서 물장난하는 사이에 쓱싹 깍이는 식이었다.
그런데 이번엔 맨정신에 의자에 앉아 머리를 깍였다. 가만히 있을리가 만무한 녀석이지만 그래도 비교적 조용히 마무리됐다.
문제는 이마선을 너무 올려깍아서 완전 황비홀이 되버린것…미안하다 김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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