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봄 나들이(4.13)

2-3년간 손을 놓고 있었던 교회 청년부를 다시 돕게 됐다. 그 사이에 모임도 많이 흩어졌고 팀웍도 어려운 측면에 생겨서 고민이다.
일단 모임을 다시 자리잡기 위해서 얼굴 볼 자리들을 계속 만들기로 했다. 그 일환으로 주일 오후에 가볍게 나들이를 다녀왔다.
원래는 한밭수목원엘 가려고 했는데 주차장에 도저히 차댈 곳이 없어서 차를 돌려 카이스트로 향했다.
연못가에 자리잡고 오리인지 뭔지 새떼 구경하고 50% 할인판매하는 카이스트 안에 있는 카페베네에서 커피 한 잔씩 하고, 궁동으로 이동해서 죠스떡뽁이로 마무리.
일단 먹고 놀아야 멤버쉽이 생길테니…..천천히 우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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