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오후, 금강휴게소 들르다(4.6)

교회에서의 모든 일정일 마친 주일 오후, 아이들을 차에 태우고 나오는데 날씨가 정말 좋아서 계획에 없던 봄바람 쐬기를 감행했다.
그래봐야 기껏 금강 휴게소지만….
창윤이 내내 자서 업고 다니고, 예원인 깨서 연신 신기한듯 두리번 거렸다.
휴게소에 있는 장난감 가게앞에서 발걸음을 뚝 멈춰서 가슴이 철렁했는데 다행히 2천원짜리 미미풍선을 집어들어서 한숨 돌렸다.
이렇게 라도 봄바람 쐬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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