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묵]나의 예수는?(마11:1~6)

+예수가 메시아인지에 대한 세례요한의 물음에 답하시면서,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하신다.
+이것은 예수의 메시아됨이 당시 사람들의 기대와 달랐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수라는 존재와 메시아라는 연결시키기 어려웠다는 말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메사아됨을 연결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염두에 두고 말씀하신다.
+심지어 그의 길을 예비했던 세례요한조차도 그가 메시아인지 확신하지 못했다.
+당시 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메시아 이미지와 예수가 불일치하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우리 시대의 예수 이미지는 무엇인가? 예수의 예수되심과 우리가 가지고 있는 예수 이미지는 얼마나 닮아있는가? 아니면 완전히 다른가?
+내가 믿고 따르는 예수님은 어떤 분인가?
– 그 분만이 진리시이시다.
– 그 분을 통해서만 구원에 이를 수 있다.
– 그 분은 우리의 이땅에서의 성공을 돕는 분이 아니다.
– 그 분은 우리가 이땅에서 실제적인 손해(고난)를 감수하고서라도 따라야 할 분이다.
– 나는 그런 예수님을 믿는다.

1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명하기를 마치시고 이에 그들의 여러 동네에서 가르치시며 전도하시려고 거기를 떠나 가시니라
2 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3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알리되
5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못 듣는 자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6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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