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묵]제자의 고난은 하나님의 뜻 안에 있다(마10:26~33)

 

+앞에서 제자의 고난을 말씀하신 주님은 “그들을 두려워 하지 말라”고 하신다. 이 고난은 제자들을 꺽고 넘어뜨려서 제자의 삶을 떠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제자의 삶을 선명하게 산다면 필수적으로 동반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님은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29)”이라고 말씀하신다. 제자의 고난도 하나님의 뜻 안에 있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 하나님이 제자들을 귀하게 여기신다고 하신다.(31)

+그렇기 때문에 제자의 할 바는, 환경이 어떻든지 하나님을 시인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32)

+진리(복음)은 어차피 드러나게 되어 있다.(26) 다만 그 일이 누구를 통해 이루어 지느냐 하는 것이다. 환경에 굴하지 않고 삶의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하나님을 시인하는 제자들의 삶을 통해 진리는 드러난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하나님은 그런 삶을 사는 제자들을 귀하게 여기신다.

26 그런즉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27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 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말로 듣는 것을 집 위에서 전파하라
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29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30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31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32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33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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