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묵]제자의 삶속의 고난에 대한 가르침(마10:16~25)

+제자의 삶은 소수로서의 삶이고, 고난당하는 자로서의 삶이고, 이리 가운데서 양으로 사는 삶이다.

+예수님은 자신의 제자들에게 고난을 선명하게 예고하신다. 우리 시대의 교회가 이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가?

+제자의 삶과 이 땅에서의 안정된 삶은 동시추구가 불가능하다. 그런데도 많은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이것을 추구한다.

+이 추구가 신앙의 왜곡을 불러오는 것이다. 나 또한 그렇다. 나 또한 편하게 살고 싶고, 안정되게 살고 싶다. 이 욕구를 넘어서는 것이 신앙이다. 그게 어렵다.

+제자가 선생같고, 종이 그 상전 같으면 족하다고 하신다. 예수보다 더 위대한 일을 하려 하지 말고 예수님이 가신 그길을 잘 따라가기만 해도 된다. 그게 어렵다. 예수님이 받으신 비난과 무시, 우리도 따라가면 된다. 교회가 욕 안먹으려고 하니까 문제다.

+개강을 앞두고 우리 학생들에게 어떤 삶을 가르여야 하나? 사역도 잘하고, 공부도 잘 하고, 모든 걸 잘 하고 싶어한다. 그 안에서 어디로 가라고 해야 하나? 답은 분명하다.

 

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17 사람들을 삼가라 그들이 너희를 공회에 넘겨 주겠고 그들의 회당에서 채찍질하리라
18 또 너희가 나로 말미암아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 가리니 이는 그들과 이방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19 너희를 넘겨 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그 때에 너희에게 할 말을 주시리니
2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이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21 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버지가 자식을 죽는 데에 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22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23 이 동네에서 너희를 박해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
24 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그 상전보다 높지 못하나니
25 제자가 그 선생 같고 종이 그 상전 같으면 족하도다 집 주인을 바알세불이라 하였거든 하물며 그 집 사람들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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