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스고(Glasgow) 체류기-2014.1.24

어느덧 글라스고에서의 사역도 끝을 향해 달려간다.
오늘은 마지막으로 노방찬양 사역을 하는 날.
아침모임과 식사를 마치고 교회당을 나서려는데 비가 쏟아졌다. 아침에 한참 날이 흐리더니 결국…..
노방을 하기엔 너무 많은 비여서 다시 교회당으로 들어와서 그동안 못한 개인별 나눔과 선교학 강의로 오전시간을 보냈다.

점심 식사는 진선미 집사님이 비빔밥 재료를 손수 다 준비해서 보내주신 덕분에 정말 맛나게 비벼먹었다.
게다가 청년부 문은지 자매가 맛난 파이를 직접 구워다 주셔서 간식까지 짭짭.
정말 너무 큰 사랑을 받는다. 갚을 길이 없다. 그저 열심히 이곳에 온 목적을 감당하는 수 밖에….

점심먹고 드디어 마지막 노방찬양과 전도를 위해 출바~~~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기 왠지 찬양 하나하나에 비장함이 서렸다.
게다가 찬양 시작 30분만에 다시 비가 쏟아져서 비를 쫄닥 다 맞았다.
비맞으며 찬양하니 비장감 폭발!

저녁에는 가정교회 모임에 참석했다. 식사하며 교제하고 사역간증 나누고 함께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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