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스고(Glasgow) 체류기-2014.1.17

글라스고에서 생활도 어느덧 5일이 되었다. 이제 일정들이 좀 안정되고 스케줄도 거의 고정.
오늘도 아침모임-식사-오전노방사역으로 진행되었다.
우리 팀원들 하나하나 어찌나 열심히 전도지 나눠주는 일을 잘하는지 참 감사한 일이다.
한국에서 보다 더 나은 반응에 감사하며, 그렇기에 더욱 열심히….

우리의 주요 전도사역 지역 파노라마 사진1. 글라스고 대학 안에 있는 Hunterian Art Gallery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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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고 대학 정문 부근 파노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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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방전도를 마치고는 어제 점심식사를 했던 학교 식당에서 추위를 녹이며 티타임.

오후에는 드디어 글라스고 시내에 입성. 지난 5일동안 Partick지역에만 머물러서 글라스고가 다 이런줄 알았던 멤버들이 시내에 가보고서는 “그동안 저희가 시골에 살았군요?”란다. ㅎㅎㅎ
세계에서 3번째로 오래됐다는 지하철을 타고 시내에 가서 Glasgow Cathedral을 관람하고 시내도 좀 둘러봤다.

저녁에는 글라스고한인교회에서 진행하는 가정교회 모임에 참여했다. 가정교회는 각 목장별로 목장에 속한 모든 가족들이 함께 모여 식사하고 교제하며 말씀을 나누는 시간이다. 우리팀은 각 모임마다 2명씩 참여해서 좋은 교제를 가졌다.

이곳에 와서 가장 적응하기 힘든 것 중 하나가 무척이나 많이 걷는다는 것이다. 이것 사람들은 왠만하면 다 걷는다. 대중교통요금이 편도 기준 3500원 정도로 비싼 탓도 있겠지만 아무튼 걷고 또 걷는다.
형제들 숙소는 교회에서 도보로 40분. 노방전도를 하는 글라스도대학 정문은 교회에서 15분. 오늘은 시내에서도 엄청 걸었다.
그랬더니 오늘, 글라스고 도착이후 최고로 많이 걸은 기록을 세우고 말았다. 아이고 발바닥, 무릎, 허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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