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 묵상

오전에 급하게 플래카드 하나를 작업하다가 문득 상념에 젖었다.
대학 1학년때 처음으로 컴퓨터라는 접했던 나.
대학 졸업하고 난 첫 해에 포토샵이라는 걸 알게 되고 관심이 생겼다.
학원엘 다녀볼까도 했지만 비싸고 돈 아깝다는 생각에 생각해 낸 차선은
책을 사서 공부하는 것이었다. 기능 설명 위주보다는 예제를 직접 따라하게 설명된 책을 몇 권 샀던 것 같다.
그렇게 해서 20여년의 시간이 흘렀다.

20년동안 포토샵 실력이라고는 별로 는게 없지만 여전히 일주일에 몇 번은 포토샵을 만지작 거릴 일이 생긴다.
아마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뭐든 꾸준히 하면 뭐가 되도 된다. 그것이 인생.

<오늘 작업한 채플룸 플래카드>
20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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