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갓집 식사모임

장인어른과 장모님 생신이 열흘 간격이라 매년 이때 온 가족이 모여서 식사를 한다. 매번 모임때마다 주관을 하던 큰 처남네가 출산 관계로 장소를 물색하고 예약하는 일을 내가 하게 됐다.

한 두살 먹은 꼬맹이들부터 어르신들까지 계시니 메뉴 선정이 애매하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여러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뷔페를 선호하는 편이다. 이번에는 리베라 호텔 지하에 있는 “르 소메”라는 곳에서 식사를 했다.

가격은 대전의 꽤 유명한 뷔페식당과 비슷하고 음식 품질도 괜찮은 편, 하지만 사람은 훨씬 적어서 차분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게 장점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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