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서신] 새해 첫 날, 인사드립니다.(12월 사역소식)

‘다사다난’이라는 말로 다 표현 못할만큼 여러 일이 많았던 2019년을 끝나고 새 해 첫 날, 12월 소식과 함께 새해 인사드립니다. 2019년에도 뜨거운 사랑으로 응원해 주신 것처럼 새 해도 변함없이 응원과 격려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 역시 올 해도 변함없이 맡겨진 길 걸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2월 사역소식 나눕니다.^^

#1. 여러 종강 모임들

매 월 첫 주 금요일에는 책임가지장(학교별 임원진)모임을 합니다. 그 모임을 12월 첫 주로 종강했습니다. 새 학기에 우리 공동체를 알릴 홍보방안을 토론하고 한 학기 또는 1년간 수고한 서로를 격려하고 축복하는 시간으로 진행했습니다.

화요채플 선교사님들 종강모임. 한 해 동안 함께 달려 온 화요채플 선교사님들 함께 식사하면서 서로 격려하고 간단한 피드백도 나눴습니다. 팀웍 참 좋은 팀입니다.

기말고사 기간이지만 대전대 학생들 저희 집에 초대해서 수육먹고 교제했습니다. 고기가 들어가니 표정이 밟아지네요. 더 자주 초대하지 못해 아쉽지만 가끔이라도 이런 자리를 만들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미디어팀 엘보드 종강모임. 겨울수련회 준비로 바쁜 와중에 영상작업 좀 뒤로 미루고 모여서 식사했습니다. 어느 해보다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많은 영상을 만든 해였습니다. 내년도 계속 이 분위기 이러 가면 좋겠어요^^

#2. 학복협 캠퍼스청년연구소 연구위원 모임(12.9)

학복협 부설 캠퍼스청년연구소의 연구위원으로 활동 중인데, 올 해 마지막 모임이 있어 서울에 다녀왔습니다. 각자 올 한해의 사역을 나누고, 내년 2월에 있을 정기포럼 준비를 했습니다. 캠퍼스 사역하는 단체는 많아도 연구하는 모임이 많지 않은데 이 자리를 통해서 다른 단체들의 상황도 나누고 함께 캠퍼스를 바라보면서 생각을 공유할 수 있어서 의미가 있습니다. 위원들중 저만 지방에 살아서 모임할 때마다 서울을 오가는 일이 쉽진 않은데 얻는 것이 있으니 열심히 쫓아다녀 봐야겠습니다. 내년 2월 포럼은 “청년 문화”에 대한 걸 다루게 될 듯 합니다.

#3. DFC 사은회(12.16)

졸업하는 지체들이 선교사님들 사랑에 감사하는 ‘사은회’를 마련했습니다. 작년까진 식당에서 했는데 좀 더 많이 대화하고 개인 소감도 나누고 싶어서 센터에서 음식 시켜서 함께 했습니다. 오붓하니 좋네요.

#4. 2020년 사역 전략회의~12.16~17)

함께하는 대전지구 선교사님들이 이틀동안 내년 사역을 준비하는 회의를 했습니다. 내년 사역의 새로운 중점사항은 대전지구 선교사님들을 팀별로 나눠서 사역에 필요한 일들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어떤 팀이 필요할지, 본인은 어떤 팀에서 일하고 싶은지 등을 나누고 팀을 만들고 선교사님들을 배정했습니다. 내년엔 새로운 시도가 많은 해 일듯 합니다. 선한 결과들이 나오길 기도해 주세요.

#5. 겨울수련회 잘 마쳤습니다.(12.25~28)

한 해 사역의 마무리이자 새 해 사역의 준비인 겨울수련회를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성탄절 오후부터 시작이라 참석이 저조할까 걱정했는데 학생들이 귀한 마음으로 함께 해 줘서 감사했습니다. 저는 셋째날 저녁집회 설교로 섬겼습니다.

#6. 센터 출입구 매입으로 좀 바빴습니다.

제가 학생시설부터 저희 센터의 출입구로 사용하던 통로가 월세를 내고 임대해 사용하던 곳인데, 후원이사회에서 출입구 부지를 매입하기로 결정해서, 대출과 새 부지 계약으로 12월 한 달 정신없이 뛰어 다녔습니다. 처음해보는 대출 업부라 낯선 것도 많고,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는 것도 양이 많아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큰 탈없이 서류도 잘 통과되고 부지 매입 계약도 잘 마무리되서 참 감사했습니다. 이제 새 해에는 이를 위한 모금과 새 부지 내부 공사에 힘을 써야 할 단계입니다. 구체적인 소식 전해지면 마음 모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가족들 이야기

  • 12월 말에 저와 아내가 함께 건강검진을 받았습니다. 큰 이상없다는 결과를 받아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더 잘 관리해야 겠습니다.
  • 새 해를 맞아 예원인 12살(초5), 창윤인 9살(초2)이 됐습니다. 아이들이 쑥쑥 커가니 어떻게 양육하는 것이 최선인지 고민이 많아집니다. 저와 아내가 지혜롭게 양육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아내가 캠퍼스 사역, 지구 재정 책임, 마을 도서관 총무 등으로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체력적으로 어려워 하는데 잘 조절되어야 하겠습니다. 건강 위해 기도해 주세요.

#8.기도해 주세요.

  1. 12월 중순에 열이 39.6도까지 올라 몇 일 고생을 했습니다. 새 해엔 더 강건하고, 제 자신이 건강에 관심갖고 운동 열심히 하는 마음 지키도록 기도해 주세요.
  2. 방학기간 동안 자신과 가정과 사역을 돌아보는 시간을 잘 보내고, 새 해 사역 잘 준비하는 시간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3. 동부선교센터 새 출입구 내부 공사와 몇 가지 공사를 해야 하는데 지혜를 주셔서 결정할 일들을 잘 결정하고, 좋은 공사 파트너들이 연결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9. 재정 후원자가 필요합니다.

대표가 되고 나니 실제적인 부담이 지구 살림살이를 살아내는 것과 동료 선교사님들을 돕는 일입니다. 별도의 대표 활동비가 없기 때문에 지금까지보다 후원모금이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캠퍼스를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재정동역자가 되어 주세요.

♥ 후원 계좌 : 하나은행 647-038095-00108 김정훈
♥ 자동이체 신청 : https://forms.gle/3hzyZAzysfiiui6p8

<12월 재정후원자>
강정희 고연진 김병욱 김석환 김승종&두성미 김영현&유세진 김용익&이수희 김은지 김은태
김혜숙
대전대선교후원회 류현수 민초희 박경애 박현섭 사랑하는교회 서아라 신우철
안동현&김명희
여선정 염산교회 윤치영 이만섭 이원섭&민영숙 이인영&오현정 이지현
이현숙 임연선 전수경
정순권 조경순 조재상 최영미 한안기 황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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