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019.3.26

  • 원래는 밖에서 와플을 하려던 날인데, 가지원이 돈이 없어 밥을 잘 안 먹는것 같다는 말에 동아리방에서 점심을 해 먹었다. 오랜만에 밥하니 분위기 좋다. 정근 선교사가 뚝딱뚝딱 음식을 참 쉽게 쉽게 잘 한다.

  • 오후엔 이번 주 채플 식사 당번이라 수민선교사랑 장 보고 밥 준비를 했다. 또 LA김밥이나 비빔밥을 하자고 해서 재료 준비에 손 많이 간다고 결사반대하고 제육볶음으로 바꿨다. 음식 준비는 정말 별로 할게 없어서 좋았는데, 제육이 양은 많고 저을 주걱은 큰게 없어서 작은 주걱 두 개로 뒤집느라 손목 나갈 뻔…ㅠㅠ 뭐 하나 쉬운게 없다.

  • 3주 전에 주문한 이케아 테이블&의자가 배송되어 왔다. 언제 조립하나? 서재랑 거실 구조 변경 작업을 해야한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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