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서신] 새 해, 새 학기 시작하며 소식전합니다.

‘세월이 참 빠르다’는 말이 너무 상투적인 표현이지만, 그 표현만큼 적당한 표현도 찾기 어려운 요즘입니다. 2019년이 시작된지도 얼마지나지 않은듯 한대, 겨울방학이 끝나고 새 학기가 시작됐습니다. 새 학기 시작과 함께 저희 가정의 사역에 관심가져 주시는 분들과 소식 나누려 합니다.

#1. 베트남 다녀 왔어요.

제가 섬기는 교회에서 학생부 청소년들의 견문을 넗혀주기 위해 해외탐방을 진행하게 되서 학생들과 함께 베트남에 다녀왔습니다(1.14~18). 학생들과 덧붙여서 저희 가족들을 비롯한 3가정이 동행하게 되서 함께 다녀왔습니다. 인솔자로 다녀오다 보니 조금 긴장한 상태여서 제대로 돌아보고 오지 못해 아쉽지만, 청소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래 봅니다.

#2. 또 한번의 졸업식

캠퍼스 사역을 하면서 늘 적응되지 않는 것이 2월이면 졸업식을 하고 정들었던 가지장들을 떠나 보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전대에서는 오랜 기간 수고한 박시현 가지장이 졸업했고, 대전보건대에서도 4명의 가지장을 떠나보냈습니다. 졸업식을 맞을 때 마다 그들이 사회에서도 제자로 잘 살아가길 기원하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대전대 졸업예배 마치고
보건대 졸업예배 마치고

 

#3. 새내기들을 만났어요.

떠나가는 사람이 있으면 새롭게 만나게 되는 사람도 있는 법이죠. 보건대 입학식(1.18)과 대전대 신입생 비전위크(2.25~28)에서 차봉사와 설문지를 통해 새내기들을 만났습니다. 올 해 대전대 가지장이 많지 않아서 걱정했는데 여러 캠퍼스에서 도우러 와서 4일간의 설문조사를 잘 감당했습니다.

첫 날 마치고 인증샷

 

#4. 오랜만에 와플을 구웠네요.

비전위크 기간에 열심히 설문지를 받고 연락도 했지만 요즘 학생들 참 얼굴보기 어렵습니다. 세상이 워낙 험해진 탓에 아무리 선배라 해도 모르는 번호로 전화받고 선뜻 만나기가 쉽지 않네요. 그래서 개강 첫 주에는 캠퍼스에 테이블을 펴놓고 와플을 나누주며 신입생들을 만났습니다. 오랜만에 하니 재밌기도 하고 신입생들 얼굴보니 좋네요. 물론 몸은 많이 피곤합니다.^^

#5. 입학과 전학

창윤이가 5년간의 어린이집 생활을 잘 마무리하고 초등학생이 됐습니다. 예원이는 작년초까지 살던 판암동 시절에 다니던 초등학교를 계속 다니다가 이번에 창윤이의 입학과 함께 창윤이와 같은 초등학교로 전학을 왔습니다. 이제 둘 다 초딩이네요. 무럭무럭 자라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창윤이 어린이집 졸업식

 

<기도해 주세요>

  • 새학기 사역이 쉽지 않습니다. 캠퍼스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로 귀한 영혼들 만나게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 저희 부부가 만나는 사람들을 가슴으로 사랑하고 섬기는 선교사로 살아가도록 기도해 주세요.
  • 예원이 창윤이가 새롭게 전학&입학한 학교에 잘 적응하고 좋은 친구들과 즐겁게 생활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 아이들이 커가고, 맡겨진 책임이 커지는 만큼 재정적 필요들이 커지고 있습니다. 재정후원자들이 늘어나도록 기도해 주세요.

<후원해 주세요>

  • 매월 1만원씩 저희 가정의 사역을 위해 후원해 주세요. 정기후원은 저희 사역의 안정에 큰 힘이 됩니다. (새롭게 후원을 시작하는 분은 입금하고 꼭 연락을 주세요.)
  • 후원계좌 (예금주 : (사)제자들선교회)
    • 신한 140-009-528798
    • 우리 1005-201-986238
    • 농협 301-0054-1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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