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3.10 3월 첫 주간을 보내다.

일기식으로 관리하려던 블로그이지만 일기는 간곳없고 몇 일, 몇 주씩 몰아서 적게 된다.
그래도 개인 역사의 기록이니 게으르지만 게으른대로 흔적을 남겨야지.

이번 3월 첫 주는개강과 아이들의 입학&전학이 겹치면서 좀 정신없이 지나갔다.
창윤이가 5년간의 어린이집 생활을 잘 마무리하고 천동초에 입학해서 초딩이 됐다.
예원이는 2-3학년 2년을 대암초에서 잘 보내고, 창윤이의 천동초 입학에 맞춰 천동초로 전학을 왔다.
둘 다 학교 적응을 살짝 고민했는데 별 무리없이 연착륙하는 것 같아 감사하다.

입학식 마치고 애슐리가서 식사하면서 한 컷. 마이 컸다.

 

캠퍼스는 개강과 함께 DFC 홍보 모드다. 작년에는 보건대에 치중했다면 올 해는 다시 대전대로 무게 중심을 옮겨야 하는 상황. 화수목 3일간 와플을 하기로 했는데 화요일에는 재료 수급이 안되서 수목 이틀만 했다. 가지장이 자매만 3명이니 짐 옮기고 세팅하는게 일이다. 정근 선교사가 수고가 많아졌다. 나도 덩달아 힘쓸 일이 생겨서 좀 고생이다.

월요일 저녁에 가지장들과 회의

수요일에는 엘보드 개강모임을 했다. 채플 ppt 담당 정하고, 새내기 환영회 일정 정하는 회의를 했다.
그리고 졸업생들을 제대로 못 챙겨서 지현가지장 불러서 환송회를 겸해서 식사했다. 이렇게 또 한 세대가 지나간다.

금요일에는 세종 고대 와플나눔하는데 일손 도우러 다녀왔다. 사실 안 가도 되는 건데 일부러 갔다. 세종 고대가 지구 분리전까지 1년간 화요채플 소속으로 들어왔으니 좀 챙겨야지 하는 생각이다. 가보니 가길 잘 했다 싶다. 와플 하고 점심먹고 교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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