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9.21 학교 컴 교체, 민식이 모친상

개강하고 대전대 동아리방 컴퓨터를 살펴보니 너무 느려서 졸업생들에게 중고 컴퓨터 기증을 요청했다. 그랬더니 재정 후원이 조금 되서 그걸로 최소한의 부품만 구입해서 새로 세팅을 했다. 새로 산 것도 엄청 좋은건 아니지만 이전 것이 워낙 오래되서 체감상으론 컴퓨터가 날아다닌다.ㅎㅎ

퇴근 길에 아이들 픽업. 둘째 픽업하러 어린이집 앞에 가니 아이들의 미술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 2호의 작품을 찾아 한 컷. 어린이집 안 쪽 벽에도 아이 이름이 적힌 데코가 있어서 또 한 컷.

저녁엔 대학 동기인 민식이 어머님 돌아가셔서 문상 모드. 대학동기들중 남자들은 간혹 모였는데 여자 동기들까지 얼굴보긴 정말 십수년 만이다. 간만에 모이니 이야기가 끝이 없다. 조만간 정식으로 동기모임 한 번 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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