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7.29 주일설교 용병

한 달전쯤, 목사님께서 주일에 한 번 다른 교회에 가서 설교할 수 있겠냐고 물으셨다. 사정이 있어서 목사님이 공석이 된 교회라고…. “주여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의 심정이었지만 일단 오케이하고 시간이 흘러 오늘이 바로 그날.

아침에 가족들 태우고 교회가서 내려 놓고는 시간이 좀 남아 스벅가서 아아메 한 잔 빨고 설교할 교회로 출발.

워낙 주일 낮예배 설교 잘 할 일이 없는데다가 다른 교회라니…..아바디!!!!

어찌 어찌 설교와 식사 잘 마치고 교회로 무사귀환. 느낀 점 몇 가지….

  • 역시 난 같은 본문으로 두 번 설교하면 안 되는구나….에구구…이건 이제 확실해 졌다.
  • 밖에서 보는 교회 규모에 비해 예배 인원이 많지 않다.
  • 예배 참석자 대부분이 50대 이상이다. 젊은 부부나 청년들이 별로 없음 ㅠㅠ
  • 설교 리액션이 있다. 우리 교회가 워낙 없는 편이다 보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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