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5.18 또 한 번의 하프타임, 시작

이번 하프타임을 준비하면서 하프타임을 언제부터 시작했는지 찾아보니 2015년부터다.
이번에 시즌7이다. 사실 작년까지 열심히 따라와 줬던 고학년들이 대부분 졸업해서 이번엔 인원모으기 힘들겠다 싶었는데 역시 폐강 위기까지 몰리다가 극적으로 생환^^

15명이 참석했다. 고무적인 건 1,2학년이 많다는 점. 하프타임에도 세대교체가 일어나는 것이다. 감사한 일이다. 그들의 그 열심에 보답하고 부응하는 마음으로 열강모드^^

이번 주제는 “잃어버린 공동체를 찾아서…”이다. 첫 날은 나 자신을 먼저 좀 알고 서로의 다름이 어떻게 역동관계를 일으키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MBTI검사를 하고 지표별 그룹 작업을 했다. 다들 엄청 업되서 시끌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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