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5.1 창윤이와 데이트(?)

근로자의 날 어린이집 휴원으로 하루를 쉬게 된 창윤군.
아내가 캠퍼스 가야 해서(물론 나도 가야 하지만) 내가 하룻동안 창윤이와 놀기로 했다.
일단 늦잠 좀 재우고 대전대 데리고 올라가서 엄마 얼굴 한 번 보고 간식 하나 삼^^

대전대에서 점심 먹고 나서는 심심해 하길래 한동안 가자고 노래를 불러대던 레고방으로 출동. “레고방 갈래?” 했더니 얼굴이 환해지며 고개를 연신 끄덕인다. 지난 번에 담영이네가 갔다 왔다는 이야기를 들은 송촌동 레고방을 찾아 갔더니 문을 안열….ㅠㅠ 그래서 다시 가오동 홈플러스로 고고!

그런데 가오동 홈플러스에도 4층에 있던 레고방이 지하로 옮겼는데 그걸 모르고 가서 4층부터 한층씩 내려오며 엄청 찾아 헤맸다. 드디어 레고방 입성!

난 어무 졸려서 창윤이가 레고 맞추는 내내 옆에서 꾸벅꾸벅 졸다가 끝날 때 쯤 사진 찍어줌. 미안 ㅠㅠ
그래도 지난 번에 아내랑 갔을 때는 무려 5시간을 했다는데 오늘은 1시간 반만에 끝. 누나랑 엄마 만나러 가야 한다고 잘 달래서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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