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3.23 코칭 강의 들으러 서울행

페이스북을 통해 알게 된 분 중에 코칭강사인 분이 있다. 코칭이 뭔지도 모르고 막연하게 상담이랑 비슷한 것 쁨으로 생각했다.

그러다가 역시 페친 중 한 분인 미국의 김재영 교수님이 그 분을 초청해 집중과정 강의를 하면서 강의 내용을 요약해서 올려주셨는데 그 내용을 보고 얻은 인사이트가 많아서 그 분에 대해 호삼을 갖게 됐다.

그러다가 그 분이 연초에 몇 개의 과정을 개설하게 되서 나는 시간이 안맞아 아내에게 추천하고 강의를 듣도록 했다. 그래서 아내가 10주동안 주1회씩 서울을 오가며 “마음의 길”이라는 과정을 참여했다.

그러다가 3일짜리 집중과정으로 개설된 “코치의 길”이라는 과정의 참석을 고민하게 됐고, 아내도 해 보는게 좋겠다고 해서 결국 참석^^ 하루 8시간씩 이틀을 들으려니 엉덩이가 엄청 힘들다. 하지만 얻는 것도 많고, 무엇보다 이제 나이먹어서 나도 모르게 꼰대가 되어가는 나의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을 돌아보고 점검할 수 있어 참 좋았다.

강의만 듣자고 시작한 건데 이제는 라이센스 과정을 고민하게 되는 것도 나를 돌아보고, 공동체와 후배 사역자들을 돌아보는데 이 툴이 나름의 유용성을 갖겠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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