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3.15 보건대에서의 하루

지난 이틀을 대전대 동아리 박람회 하느라 대전대에만 있어서 오늘은 하루 종일 보건대에서 뒹굴뒹굴.

가람, 장수, 형준 3명의 가지장들을 차례로 면담했다. 한 해 동안 동역할 형제 가기장들과의 만남. 서로를 알아가는 대화를 나눴다. 아무래도 그동안의 교제가 적었던 장수, 형준이는 좀 부담스러웠을지도 ^^

점심은 한솥도시락^^ 오늘도 난 참치마요덮밥이다. 꿀맛.
종훈 선교사가 물빛이 체험학습 간다고 싼 김밥을 들고 와서 함께 나눠 먹으니 배가 뽈록.

수민 선교사가 한남대 넘어가야해서 태워다 주고 커피나무에서 티타임. 종훈 선교사가 추천한 트위스트 딸기 셔벗이라는 어려운 이름의 음료 마심. 맛나다. 보건대 사역을 시작하고 보니 가지장들 의사결정 시스템이 잘 안 갖춰 있어서 그거 어떻게 세팅할 것인지에 대해 수민 선교사와 한참 대화 나눴다.

저녁은 소정이가 고향촌 칼국수 먹고 싶대서 우리집 식구들이랑 같이 칼국수 먹음. 자영이도 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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