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윤이 어린이집 생일 잔치

지난 화요일이 창윤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의 1&2월 생일파티였다. 2월이 생일인 창윤이도 그 파티의 주인공 중 한 명. 그런데 월요일부터 3일간 선교사 수련회를 가면서 아이들을 데려가야 해서 창윤이가 파티에 참석하지 못했다. 처음 그 사실을 듣고 낙심해서 엄청 우울해 하는 창윤이를 보니 어찌나 미안하던지.

수련회 다녀와서 다시 어린이집 가는 오늘!
생일파티때 줬어야 할 다른 생일자들 선물 챙기고 케이크 하나를 사서 보냈다.
그런데 오후에 어린이집 알림장 어플에 올라온 사진을 보니 두둥!
선생님이 이런 귀한 이벤트를 해주셨다. 어찌나 감사한지^^
창윤이의 더 의기양양한 표정도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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