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 선교사와의 마지막(?) 식사

매 학기가 끝날 때마다 대전대와 엘보드 각각 동역하는 선교사들과 식사를 한다. 한 학기를 함께 해 준 것에 대한 일종의 감사의 표시.

이번 학기도 끝나가고 있다. 대전대는 송정근 선교사가 세네갈로 출국해서 식사를 할 수 없게 되었고, 오늘 엘보드에서 함께 수고한 초롱 선교사와 식사를 했다. 그런데 초롱 선교사가 내년부터 일본 선교를 준비하게 되서 이제 더이상 엘보드에서 동역할 수 없게 된다. 그러니 오늘 식사가 엘보드 선교사 식사로는 마지막 ㅠㅠ

2012년부터 함께 엘보드를 섬겨왔으니 6년이다. 신세진것도 많고 미안한 것도 많은데 시간에 떠밀려 이렇게 조촐한 식사 한끼로 마무리를 한다. 이름만 듣다 처음 가 본 “토끼정”은 나름 괜찮은 곳이었다.

New photo by 김정훈 / Google 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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