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4 식사교제, 07-09모임, 간만의 볼링

  • 오늘 점심은 우리 교회 연 목사님께서 선교사님들께 식사를 사 주셨다. 간만에 단체 외식을 하니 다들 얼굴이 피었다. ㅋㅋㅋ
  • 용전동 홈플러스 안에 있는 위드스푼이라는 샐러드 뷔페. 오며 가며 보고 한 번 가 볼까 했던 곳인데 와보게 된다. 가격대비 퀄리티나 메뉴 구성이 괜찮다. 아내도 좋다며 다음에 또 오잔다. ㅋㅋ
  • 선교사님들을 이렇게 먹이고 위로해 주는 분들이 계셔서 힘이 난다. 감사한 일이다.
New photo by 김정훈 / Google 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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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사 후에는 월요일 오후에 하는 07-09학번 선교사 모임을 했다. 후배 선교사들을 좀 케어 해 보자고 시작한 모임. 매 주 인도자가 프로그램을 정해 와서 같이 하는데 오늘은 한남대 마실이라는 보드게임 카페에 가서 보드게임을 했다. 요즘 한참 푹 빠져있는 젝스님트를 비롯해 다양한 게임을 하면서 놀았다. 언젠가 “노는게 사역이다”라는 말을 한동안 했었다. 선교사들도 좀 더 많이 놀고, 좀 더 많이 대화하고, 몸에 힘을 좀 뺄 수 있으면 한결 낫지 않을가 싶다. 그리고 이 노땅과 놀아주니 감사하기도 하고…^^
  • 저녁은 대전대 전체모임. 지난 주 예가훈련을 잘 참석한 성현이랑 주영이를 축하해 주는 파티를 하자고 했다. 그러다가 중부대가 대전쪽으로 볼링치러 나온다는 얘기를 들어서 대전대 가지장들에게 같이 모이면 어떻겠냐고 제안하니 다들 좋다고 해서 급조된 볼링 모임.
  • 중부대가 좀 늦어져서 일단 대전대끼리 한 판! 중부대랑 또 한 판! 오랜만에 볼링치니 좋다. 난 113, 83점. 역시 난 두 번째 게임은 힘들다. 돌아오는 길에 주영이 태워서 학교애 내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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