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5

  • 명절 다음날 아침. 늘어지게 잤다. 처남네들과 노성 외삼촌댁을 방문할 계획이었으나 전화드려보니 다른 지방으로 출타하셔서 계획 캔슬. 오후에 성묘하기로 계획 변경.
  • 어머님이 TV가 안 나온다고 전화하셔서 댁에 다녀옴. 리모콘이 잘못 눌려서 외부입력으로 전환되어 있었음. 가끔 이러는데…아마도 소파에 앉을때 리모콘이 깔려서 눌리는듯….
  • 점심먹고 작은어머니댁에 추석 인사드리러 감. 혼자 지내시는데 적적해 보이심. 그래도 강건하시니 감사.
  • 처남들과 함께 성묘하기 위해 공원묘지로 이동. 오후5시가 다 된 시간인데도 들어가는 길이 엄청 막힘. 명절 연휴가 길다보니 다들 여유있게 움직인다고 움직인게 이렇게 겹쳐버리는 듯. 함께 재잘거리며 산을 오르니 좋다.
  • 성묘 마치고 식당으로 이동해서 식사. 연휴기간이라 가려고 했던 식당들이 다 문을 닫아서 겨우 한 곳 찾음. 집 근처에 새로 오픈한 동태탕집. 손님많고 맛좋음.
New photo by 김정훈 / Google 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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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사마치고 우리 집에 와서 과일먹고 치킨시켜 먹고 재잘재잘. 처남네들과 가까이 지내기 참 좋다. 어머님이 먹으라고 주신 홍삼녹용선물세트를 뜯어서 각 가정별로 나눠줬다.
  • 어제부터 콧물감기가 옴팡지게 들어서 힘들다. 특히 저녁에 심해짐. 자다가 숨막혀 죽을 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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