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글라스고 체류기_7일차(1.17)

어느덧 이곳에 온지 1주일이 됐다.
오늘은 교회 공사하는 날. 큐티하고 시리얼 먹고 집중인터뷰까지 일사천리.

오늘 교회 공사는 목양실이 겨울에 너무 추워서 목양실 안에 작은 방을 하나 만드는 공사이다. 작년에는 2층 예배당 안에 유아실을 만들었는데 이번에는 그것보다 조금 작은 사이즈.

자매들은 맛난 점심을 준비하기 위해 마트로 고고씽.
원래는 오므라이스를 만들 예정이었으나 정육코너에서 떡갈비 패티를 발견하고는 메뉴 급변경^^

오후에도 공사는 계속~~~

자매들은 잠깐 짬을 내서 교회 옆에 있는 Partick Library를 구경하고 왔다. 교회가 위치하고 있는 지역 이름이 Partick.

오늘 저녁식사는 우리 단기팀과 제일 신나게 노는 주일학교 꾜맹이인 제임스네 가정에서 준비해 주셨다. 한국에서 보더 더 풍성한 비빔밥과 소고기 미역국으로 진수성찬. 너무 정성스런 대접에 감사한 마음 가득^^

작업은 야간에도 계속되고…..

결국 9시가 넘어서야 일단 스톱. 내일 좀 더 할게 남았다. 다들 몸이 천근 만근. 오늘 다들 꿀잠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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